휴대전화 이용 세금 납부제와 24시간 인터넷 세금 납부제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달 16일부터 보름간 휴대전화 세금 납부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3만700명이 가입 신청을 했고, 모바일 세금포털 접속 건수는 9천4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하던 인터넷 세금납부제를 24시간제로 확대한 결과, 지난 달 마지막 주 주말의 인터넷 납부는 2천500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는 지난 달 16일부터 보름간 휴대전화 세금 납부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3만700명이 가입 신청을 했고, 모바일 세금포털 접속 건수는 9천4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하던 인터넷 세금납부제를 24시간제로 확대한 결과, 지난 달 마지막 주 주말의 인터넷 납부는 2천500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