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소서인 오늘(7일)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데다, 낮 최고기온이 26~34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고, 서해안과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안개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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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데다, 낮 최고기온이 26~34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고, 서해안과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안개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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