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재무부, 싱가포르 기업 2곳·개인 1명 독자 재재…'대북 돈세탁' 혐의
입력 2018-10-26 07:00  | 수정 2018-10-26 07:55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 등으로 싱가포르 기업 2곳과 개인 1명에게 독자제재를 가했습니다.
이들은 자금 세탁뿐만 아니라 통화 위조·마약 밀거래 등 북한의 불법적 경제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혐의를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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