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재영 `똑단발 휘날리며 댄스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18-10-24 21:27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인삼공사를 꺾어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과 톰시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인삼공사의 추격을 뿌리치고 세트 스코어 3:1로 개막 첫 승을 기록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팬들 앞에서 춤을 추며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