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다음달 23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수출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BK무역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직접투자 ▲환율 전망과 환위험 관리 방안 ▲수출입 통관과 관세 환급 ▲FTA 종합실무 등의 강의로 이뤄져 수출입중소기업들의 외환실무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가 인원은 250명이며 다음달 16일까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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