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태지♥이은성, 근황 공개…신비로운 미모 ‘여전’
입력 2018-10-23 17: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포토그래퍼 홍혜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태지 아내 이은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개성있는 눈매와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은성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공개된 이은성의 모습에 반가움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남편 서태지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댓글부터 이은성의 연예계 활동 재개에 대한 궁금증도 줄을 잇고 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서태지와 인연을 맺어 2013년 결혼에 골인, 이듬해인 2014년 8월 딸 담이를 출산했다. 연예계 활동은 2009년 영화 ‘국가대표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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