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녕하세요’ 박기영, “7살 딸... 사람들이 나 못알아보니 직접 소개”
입력 2018-10-22 23:18  | 수정 2018-10-23 00: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안녕하세요 박기영이 딸과의 일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박기영, 김나영, 김호영, 몬스타엑스 셔누, 기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기영은 딸이 7살이다. 그런데 딸이 예사롭지가 않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기영은 과거 고기집을 찾았던 일화를 고백하며 그때 사장님이 못 알아보는 거 같아서 딸이 서운했나봐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기영은 그때 딸이 ‘불후의 명곡 안보세요? 우리엄마 가수 박기영이잖아요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감각적인 그루브가 돋보이는 섹시댄스로 좌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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