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200회 특집 기념 순금반지 상품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200회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원년 멤버 대표 샘킴은 누구도 오래할 지 몰랐다. 잘 버텨내 뿌듯하다”라며 2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스튜디오는 802개 요리 중 승리를 거머쥔 요리 사진을 벽에 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어 MC 김성주는 200회 맞이한 만큼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셰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있다. 감사해서 다 드릴 수 있지만 특별한 분들에게만 드리겠다”며 순금반지를 우승 상품으로 내걸었다.
이에 이연복은 지는 사람은 엄청 속상할 것 같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200회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원년 멤버 대표 샘킴은 누구도 오래할 지 몰랐다. 잘 버텨내 뿌듯하다”라며 2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스튜디오는 802개 요리 중 승리를 거머쥔 요리 사진을 벽에 걸어놔 눈길을 모았다.
이어 MC 김성주는 200회 맞이한 만큼 그냥 넘어갈 수 없다. 셰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있다. 감사해서 다 드릴 수 있지만 특별한 분들에게만 드리겠다”며 순금반지를 우승 상품으로 내걸었다.
이에 이연복은 지는 사람은 엄청 속상할 것 같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