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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심형탁 소속’ 지앤지 매니지먼트본부, MADA엔터로 분사
입력 2018-10-22 14: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한고은, 심형탁 등이 소속된 지앤지프로덕션의 매니지먼트사업본부가 MADA엔터테인먼트로 분사했다.
MADA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자료를 통해 한고은, 심형탁, 박시은, 진태현, 황동주, 최재원,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손보승 소속사인 지앤지프로덕션의 매니지먼트사업본부가 MADA엔터테인먼트로 분사하여 새 출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사명인 ‘MADA엔터테인먼트는 ‘MASTER & DEVELOP ARTIST의 약자로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시스템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 배우들의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MADA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한고은, 심형탁, 박시은, 진태현, 황동주, 최재원,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손보승 소속사인 지앤지프로덕션의 매니지먼트사업본부가 MADA엔터테인먼트로 분사하여 새 출발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명인 ‘MADA엔터테인먼트는 [MASTER & DEVELOP ARTIST]의 약자로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시스템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 배우들의 무한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MADA엔터테인먼트는 하는 일 MADA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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