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정형돈,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앱` 모델 선다
입력 2018-10-21 18:35 

개그맨 정형돈이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U+아이돌Live)' 모델로 발탁됐다.
LG유플러스는 정형돈을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광고모델로 선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는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아이돌 공연 감상 앱이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주간 아이돌'과 '아이돌룸' MC로 활동한 경력을 인정받아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차세대 5G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아이돌 팬 취향저격 4대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멤버별 영상, 카메라별 영상은 물론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 받기를 지원한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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