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첨성대에 '핑크뮬리'가 활짝…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입력 2018-10-21 17:42  | 수정 2018-10-28 18:05

오늘(21일) 경북 경주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에 있는 핑크 뮬리 그라스(쥐꼬리새) 주변이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경주 첨성대와 그 주변이 분홍빛으로 화사하게 물들었습니다. 가을을 맞아 억새의 일종인 '핑크뮬리'가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마치 분홍색 솜사탕을 깔아놓은 것 같은 '핑크뮬리 군락지'는 입소문을 타면서 올 가을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고, 행락객들의 인증샷 명소가 되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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