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서동주 “돈 없던 시절 도매로 옷 구매한 후 판매”

‘라라랜드 서동주가 플리마켓에 도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플리마켓에 도전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주는 티셔츠에 그림을 직접 그려 플리마켓에서 팔기 위해 준비했다.

서동주는 돈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 LA 중국에서 도매로 옷을 구매 옷을 판매했다.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일 때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진 재능이 누군가에서 도움이 도리 수 있지 않나 싶다”라며 플리마켓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나의 재능을 기부하는 느낌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