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0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44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20,593,285개를 추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빅뱅 승리가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1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 지민은 3위에 랭크됐다. TOP10에는 방탄소년단 뷔, 정국, RM, 진, 아스트로 차은우,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슈가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강다니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잘생기다, 귀엽다, 사랑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위너원, 해체, 모델'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5.90%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8월까지 13개월 연속 지켜 온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연말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 번 '강다니엘 열풍'에 불씨를 지핀 셈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워너원 강다니엘이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0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44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20,593,285개를 추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빅뱅 승리가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1위를 차지했던 방탄소년단 지민은 3위에 랭크됐다. TOP10에는 방탄소년단 뷔, 정국, RM, 진, 아스트로 차은우, 워너원 황민현, 방탄소년단 슈가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강다니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잘생기다, 귀엽다, 사랑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위너원, 해체, 모델'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5.90%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8월까지 13개월 연속 지켜 온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연말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 번 '강다니엘 열풍'에 불씨를 지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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