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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장도연, 핑크빛 첫날밤…노사연 “새색시처럼 입술이 붉어”
입력 2018-10-20 10:02 
남태현 장도연 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가수 남태현과 개그우먼 장도연이 함께 첫날밤을 보냈다.

지난 19일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남태현과 장도연이 첫날 밤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은 그럼 이제 잘까”라고 말해 두 사람은 방으로 향했다. 그들은 함께 침대 위에 누웠다.

특히 남태현은 침대에 눕자마자 장도연 쪽으로 돌아누워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장도연의 엄마는 다행히 도연이도 돌아 누울 줄 아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노사연은 자고 일어나니 (장도연) 입술이 새색시처럼 붉다”라고 덧붙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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