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스타항공, 10월 출발 특가 `이스타이밍` 실시
입력 2018-10-19 14:38 
[사진 제공 =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출발 임박특가 이벤트 '지금은 이스타이밍'을 오는 25일까지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발 임박편은 오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 동안 탑승할 수 있는 항공편으로, 국내선 4개 노선과 국제선 24개 노선을 예매할 수 있다. 편도총액 기준 국내선은 2만300원부터, 국제선은 6만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8일 팔라완 노선 신규취항에 나선다. 팔라완 노선은 이스타항공 단독 직항노선으로,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이라고 불리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거리로 세부와 보라카이에 이어 필리핀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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