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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화문 연가, 이번 월하역 젠더프리 캐스팅
입력 2018-10-17 14: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7일 오후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제작발표회에 출연진 이석훈, 구원영, 김호영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호영, 이석훈, 안재욱, 이건명, 강필석, 구원영과 전체 출연진이 감미로운 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을 추억으로 초대할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11월 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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