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지빈, 일상도 훈훈…남성미 넘치는 수트 핏 발산
입력 2018-10-16 14:46 
박지빈 사진=박지빈 SNS
박지빈이 일상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댄디한 수트를 입고, 카메라 향해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빈은 드라마 ‘이산 ‘꽃보다 남자, 영화 ‘안녕 형아 ‘청춘만화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아역배우 시절 모습과는 상반된 남성미를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악역 정찬중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박지빈은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바이브레이트 (VIBRATE)' 콜렉션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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