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베, 자위대 사열…전쟁국가 의지 천명
입력 2018-10-15 07:21 
일본 아베 총리가 전쟁 가능국으로의 개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14일) 일본 사이타마현 육상자위대 아사카훈련장에서 열린 자위대 사열식에서 준군사조직인 자위대를 군 조직으로 헌법에 명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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