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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정수정, 티격태격 케미 발산...“날이 갈수록 되바라지냐”
입력 2018-10-13 23:14 
‘플레이어’ 이시언 사진=OCN ‘플레이어’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플레이어 정수정, 이시언이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차아령(정수정 분)과 임병민(이시언 분)에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임병민은 새 옷을 사고, 멤버들에게 자랑했다. 이를 본 강하리(송승헌 분)는 카바레 가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아령이 오자 임병민은 그에게 나 오늘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빤히 쳐다보던 차아령은 더 못생겨 졌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병민은 차아령의 말에 날이 갈수록 되바라지냐”고 맞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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