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황의조 `선제골 기쁨에 어퍼컷 세리머니` [MK포토]
입력 2018-10-12 21:48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이 벌어졌다.
한국 황의조가 손흥민이 실축한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팬들을 위해 파주 NFC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가진 후 16일 천안 종합경기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펼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