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날씨정보회사에서 기상예보를 맡고 있는 수지 마틴.
방송중인데, 우리의 포대기 같은 천으로 1살짜리 아들을 등에 업고 있지요.
기존 상식으로는 어색할 수 있지만 왠지 모를 따스함 때문일까요, 많은 이들이 호응을 해줬다고 합니다.
발상만 바꾸면 여성들은 직장에서도 일을 하며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 미네소타주 날씨정보회사에서 기상예보를 맡고 있는 수지 마틴.
방송중인데, 우리의 포대기 같은 천으로 1살짜리 아들을 등에 업고 있지요.
기존 상식으로는 어색할 수 있지만 왠지 모를 따스함 때문일까요, 많은 이들이 호응을 해줬다고 합니다.
발상만 바꾸면 여성들은 직장에서도 일을 하며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