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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측 “뉴이스트W, 11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공식입장)
입력 2018-10-11 10:53 
뉴이스트W 컴백 사진=DB(뉴이스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뉴이스트W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중이다.

11일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뉴이스트W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날짜는 조율 중으로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뉴이스트W 멤버들은 열심히 신보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W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으로 보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뉴이스트W는 워너원에서 활동 중인 황민현을 제외한 멤버 김종현(JR), 곽영민(아론), 강동호(백호), 최민기(렌)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면서 재조명을 받았으며, ‘여보세요가 역주행하며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와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후 뉴이스트W가 발매한 ‘있다면 ‘더블유, 히어(W, HERE)도 음악방송, 차트 1위를 휩쓴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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