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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측 "11월 컴백 목표 준비 중"
입력 2018-10-11 10: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뉴이스트W가 1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뉴이스트W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뉴이스트W가 11월 중 컴백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컴백일자는 조율중이다"라고 밝혔다.
뉴이스트W의 컴백은 지난 6월 발표한 '후, 유'(WHO, YOU)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W로서 내는 마지막 앨범이 될 가능성이 높다. 뉴이스트W는 기존 뉴이스트에서 멤버 황민현이 워너원 활동으로 빠진 뒤 JR, 렌, 백호, 아론 4인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황민현이 연말까지 워너원 활동을 마친 뒤 복귀한 뒤 다시 뉴이스트로 새출발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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