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스티, 장동복 대표 자사주 매입…회사 성장 의지
입력 2018-10-11 10:04 

반도체·디스필레이 열제어 장비기업 예스티는 자사의 장동복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예스티 주식 1만72주(약 9400만원)를 매수해 지분율을 26.7%로 높였다.
장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면서 "향후 시장 추이를 보며 추가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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