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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오징어볶음, 미카엘 잘 따라왔을까…김수미 시식에 ‘초긴장’
입력 2018-10-11 10:02 
수미네 오징어볶음 사진=수미네 반찬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수미네 오징어볶음 레시피가 공개된 가운데, 미카엘이 오징어볶음 만들고 초긴장 모드에 들어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배우 김지영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가을 밥상을 주제로 김수미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김수미는 오징어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참기름을 한 바퀴 휙 두르고 통깨까지 뿌려준 뒤 요리를 마무리했다.

이를 맛본 셰프들은 오징어가 탱글탱글한 게 살아있다”라며 오징어볶음을 맛있게 먹었다.

이때 김수미는 미카엘을 보며 내가 가서 시식하는데 이 맛 안 나면 오늘부로 그만둬”라고 말했다.

이에 잔뜩 긴장한 미카엘은 김수미가 시식하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김수미는 미카엘 오징어볶음을 두고 살짝 덜 익었어. 간은 다 맞아”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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