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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양해영,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 [MK포토]
입력 2018-10-10 15:57  | 수정 2018-10-10 15:58
[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선동열 감독은 종목 불문 국가대표 감독으로는 최초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선동열 감독과 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이 대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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