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시골경찰4 신현준이 정선 특산물로 ‘코인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4에서는 강원도 정선경찰서에 전입신고한 순경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 오대환, 이청아는 제복을 차려입고 여유와 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신입 순경 강경준은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임명식을 기다렸다.
이후 정선경찰서 식구들이 모두 자리한 가운데, 서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부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경찰이 되기 위한 관문으로 ‘특산품 신고식이 준비됐다. 이에 이청아는 경험자의 직감으로 감자입니까?”라고 물었다.
신현준은 정선 특산물이 뭐일 것 같냐”는 서장님의 질문에 대해 코인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강경준은 ‘옥수수를 언급했지만 정선의 특산물은 감자로 밝혀졌다.
이어 4인방은 막 쪄낸 뜨거운 감자를 크게 한 입 먹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노련미를 발휘해 감자 한 알을 모두 다 먹은 반면, 이청아와 강경준은 감자가 너무 크다”며 앙탈을 부리며 남겨서 웃음을 자아냈다.
‘시골경찰4 신현준이 정선 특산물로 ‘코인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8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4에서는 강원도 정선경찰서에 전입신고한 순경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 오대환, 이청아는 제복을 차려입고 여유와 노련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신입 순경 강경준은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임명식을 기다렸다.
이후 정선경찰서 식구들이 모두 자리한 가운데, 서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부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경찰이 되기 위한 관문으로 ‘특산품 신고식이 준비됐다. 이에 이청아는 경험자의 직감으로 감자입니까?”라고 물었다.
신현준은 정선 특산물이 뭐일 것 같냐”는 서장님의 질문에 대해 코인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강경준은 ‘옥수수를 언급했지만 정선의 특산물은 감자로 밝혀졌다.
이어 4인방은 막 쪄낸 뜨거운 감자를 크게 한 입 먹었다. 신현준과 오대환은 노련미를 발휘해 감자 한 알을 모두 다 먹은 반면, 이청아와 강경준은 감자가 너무 크다”며 앙탈을 부리며 남겨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