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이연복이 새로운 음식을 보였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연복이 새로운 음식인 멘보샤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주문이 들어온 개수대로 튀겨 정갈하게 접시에 담아냈다. 또한 케챱 소스로 맛을 더했다.
멘보샤의 첫 손님은 모자였다. 엄마는 케첩 소스를 찍어 아이에게 먹여주었다.
아이는 뜨겁다”고 연신 외치다가 한 입 먹는 순간 젓가락을 집어 멘보샤를 먹기 시작했다.
이들은 맛있다. 정말 맛있다”며 허겁지겁 먹었고, 이어 주문한 손님들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중국에서도 이연복의 멘보샤가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이연복이 새로운 음식인 멘보샤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주문이 들어온 개수대로 튀겨 정갈하게 접시에 담아냈다. 또한 케챱 소스로 맛을 더했다.
멘보샤의 첫 손님은 모자였다. 엄마는 케첩 소스를 찍어 아이에게 먹여주었다.
아이는 뜨겁다”고 연신 외치다가 한 입 먹는 순간 젓가락을 집어 멘보샤를 먹기 시작했다.
이들은 맛있다. 정말 맛있다”며 허겁지겁 먹었고, 이어 주문한 손님들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중국에서도 이연복의 멘보샤가 통한다는 걸 보여줬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