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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김영광·김해숙, ‘나인룸’ 첫방 본방사수 독려샷 “파이팅”
입력 2018-10-06 10:34 
김희선 김해숙 김영광 ‘나인룸’ 사진=tvN
[MBN스타 안윤지 기자]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영광의 애교가 듬뿍 담긴 첫방 독려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6일 ‘나인룸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김희선-김영광-김해숙의 본방사수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희선은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김영광은 ‘나인룸 파이팅!!이라는 힘찬 각오를 다져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김해숙은 ‘본방 사수 부탁 드립니다라고 적힌 손글씨를 들고 시청자들에게 애교 넘치는 인사를 남겨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오늘(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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