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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발목 통증 호소…오윤아 엄마처럼 간호(진짜사나이300)
입력 2018-10-05 22:28 
‘진짜 사나이300’ 블랙핑크 리사 오윤아 사진=MBC ‘진짜 사나이300’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진짜 사나이300 블랙핑크 리사가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300에서는 훈련생들이 유격체조 후 점심 먹고 생활관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격체조 후 점심 먹고 생활관으로 들어 온 리사는 발목이 아픈 지 계속 손으로 주물렀다.

이를 본 오윤아는 근육통이 장난 아닌 거다”라며 다리 올려봐 내가 해줄게”라며 다리를 주물러주며 리사를 챙겨줬다.

미안한 리사가 발을 빼려고 하자 오윤아는 부은 게 티가 나니까 문제다”라며 엄마처럼 리사를 다독이고, 주물러줬다.

이에 리사는 아픈데 시원하다”며 고마움에 미소를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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