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단짠오피스 이청아가 송재희와 송원석에게 고백 받는 꿈을 꿨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에서는 도은수(이청아 분)가 달달한 꿈을 꿨다.
이날 유웅재(송재희 분)은 도은수에 너 아직도 좋아해? 10년 전 고백 다시 받으면 안되겠냐?”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도은수는 유웅재의 고백에 설레 했다.
이후 이지용(송원석 분) 역시 도은수에 고백했다. 이지용은 과장님 고마워요. 그때 말씀해주신 덕분에 여자친구랑 잘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은수가 나는 사실 괜한 이야기 했나 걱정됐는데 그렇게 말해주니 다행이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앞서 도은수가 이지용에게 여자친구가 바람피고 있다는 것을 말한 것.
이지용은 그리고 그덕에 제 맘도 확실하게 알았다”라며 이런 마음이요”라고 안전벨트를 매려고 다가온 도은수에게 입을 맞췄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도은수의 꿈이었다. 이날 도은수는 모든 꿈과 현실은 반대였으나 이지용이 실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져 놀라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에서는 도은수(이청아 분)가 달달한 꿈을 꿨다.
이날 유웅재(송재희 분)은 도은수에 너 아직도 좋아해? 10년 전 고백 다시 받으면 안되겠냐?”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도은수는 유웅재의 고백에 설레 했다.
이후 이지용(송원석 분) 역시 도은수에 고백했다. 이지용은 과장님 고마워요. 그때 말씀해주신 덕분에 여자친구랑 잘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은수가 나는 사실 괜한 이야기 했나 걱정됐는데 그렇게 말해주니 다행이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앞서 도은수가 이지용에게 여자친구가 바람피고 있다는 것을 말한 것.
이지용은 그리고 그덕에 제 맘도 확실하게 알았다”라며 이런 마음이요”라고 안전벨트를 매려고 다가온 도은수에게 입을 맞췄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도은수의 꿈이었다. 이날 도은수는 모든 꿈과 현실은 반대였으나 이지용이 실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져 놀라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