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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서동주, 핑크빛 ‘썸남’ 공개…하버드대 출신 성시경 비주얼 엄친아
입력 2018-10-05 11: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의 썸남은 누굴까. 서동주는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4년 만에 이혼한 샌프란시스코의 라라 서동주. 이혼의 아픔 후 변호사를 꿈꾸며 당당히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그녀가 최근 변호사 시험을 끝낸 후 이제는 끝사랑을 찾고 싶다. 시험도 끝났으니 연애도 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는 서동주의 썸남이 베일을 벗는다.
서동주와 8개월간 데이트를 이어 온 썸남은 하버드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화려한 스펙의 엄친아. 유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 출신의 이력에 190cm의 훤칠한 키와 꿀 성대까지 가진 ‘성시경 비주얼의 소유자로 전해지고 있다.

평소 서동주는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밝힌 적이 있어, 그녀의 썸남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서동주의 데이트 현장은 오는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라라랜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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