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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 성시경 닮은 엄친아 썸남 공개 [M+TV컷]
입력 2018-10-05 11:09 
서정희 딸 서동주 썸남 사진=TV조선 ‘라라랜드’
[MBN스타 신미래 기자]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의 썸남이 공개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서정희 딸 서동주의 썸남이 공개된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후, 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았다.

그 후 변호사를 꿈꾸며 당당히 제2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그녀가 최근 변호사 시험을 끝낸 뒤 이제는 끝사랑을 찾고 싶다. 시험도 끝났으니 연애도 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라라랜드에서 공개되는 서동주의 ‘썸남의 정체는 심상치 않다. 일단 시선을 끄는 것은 그의 화려한 스펙. 서동주와 8개월간 데이트를 이어 온 그는 하버드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엄친아다. 유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 출신의 이력에, 190cm의 훤칠한 키와 꿀 성대까지 가진 ‘성시경 비주얼의 소유자로 전해지고 있다.

평소 서동주는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밝힌 적이 있어, 그녀의 썸남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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