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1]캐나다 10월 폭설
입력 2018-10-05 07:48  | 수정 2018-10-05 08:09
<캐나다 10월 폭설>

굵은 눈발에 와이퍼는 무용지물이 되고, 차들은 거북이 주행을 합니다.

때아닌 폭설이 쏟아진 캐나다 캘거리의 모습인데요.

공식적으로 지난 사흘간 33cm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45cm의 눈이 내린 곳도 있었다네요.

10월 폭설은 104년 만의 일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300건이 넘는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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