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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화보]아름다움으로 수놓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입력 2018-10-04 22:05  | 수정 2018-10-04 22:19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 = 유용석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희애, 이나영, 수애, 한지민, 이하늬, 한예리, 남규리, 김규리 등 여배우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번 영화제는 4일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를 시작으로 13일 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0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2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나영, 개막작 여신! "


↑"김희애, BIFF 우아함으로 물들이다 "


↑"이하늬, 부산 홀린 극강 섹시미 ! "


↑"한지민, 이래서 지민지민 하는구나~ "


↑"수애, 드레수애 오늘도 실망 시켜드리지 않아요!"


↑"김규리, 부산영화제 제가 빠질 수 없죠! "


↑"한예리, 부산에서도 빛나는 단아한 미모! "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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