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2018 아송페 워너원이 ‘2018 아송페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2018 Asia Song Festival, 이하 2018 아송페‘)가 개최됐다.
이날 워너원은 블랙 수트를 맞춰 입고 등장, ‘켜줘 무대를 선보였다.
워너원은 칼군무로 칼군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 역시 오랜 시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함성소리로 화답했다.
워너원은 오는 11월 컴백을 확정지었으며, 현재 타이틀곡은 다 나온 상황으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올해 15번째 개최를 맞이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K-POP 대표가수와 아시아 대표가수들이 ‘Asia Is One이라는 주제로 한 무대를 장식하고, 사단법인 아시아송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기인)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2018 Asia Song Festival, 이하 2018 아송페‘)가 개최됐다.
이날 워너원은 블랙 수트를 맞춰 입고 등장, ‘켜줘 무대를 선보였다.
워너원은 칼군무로 칼군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 역시 오랜 시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큰 함성소리로 화답했다.
워너원은 오는 11월 컴백을 확정지었으며, 현재 타이틀곡은 다 나온 상황으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올해 15번째 개최를 맞이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K-POP 대표가수와 아시아 대표가수들이 ‘Asia Is One이라는 주제로 한 무대를 장식하고, 사단법인 아시아송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기인)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