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서울 시내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식품 509건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2.8%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은 견과류와 블루베리 잼, 버섯류 등이었는데 특히 중국산 능이 버섯에서는 기준치의 9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식품은 견과류와 블루베리 잼, 버섯류 등이었는데 특히 중국산 능이 버섯에서는 기준치의 9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