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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매튜 다우마, “딸 전소미.. 군대서 제일 못하는 사람 되지 말라더라”
입력 2018-10-01 21: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매튜 다우마가 군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진짜사나이 300의 주역들이 출연해 촬영 후일담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매튜 다우마는 딸 소미가 ‘제일 못하는 사람 되지 말라고 하더라”며 가서 잘하고 오라고 격려 해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연자 투표로 에이스로 뽑힌 매튜 다우마는 시키는 거 다합니다”라며 밥 주고 빨래 해주고 해서 좋았다”라고 군대 체질임을 밝혔다.
이에 강지환은 요새 매튜 다우마 씨는 납 조끼 착용 후 산은 탄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덧붙였고 매튜 다우마는 납 조끼는 인터넷에서 사면 된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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