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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느와르 “자신감 원천? 피·땀·노력이다”
입력 2018-10-01 16:48 
느와르 컴백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느와르가 넘치는 자신감의 이유를 ‘피, 땀, 노력으로 꼽았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HQ에서는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느와르는 수록곡들이 다 좋아서 수록곡 중에서 타이틀곡을 꼽는데 애를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투표를 진행해서 꼽았다. ‘비행모드가 의견이 제일 좋아서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느와르는 자신감의 원천으로 저희의 시간과도 바꿀 수 없는 피, 땀, 노력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느와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은 오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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