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공 완료된 프리미엄 단독주택, 용인 ‘한숲 전원주택’ 인기
입력 2018-10-01 09:01 
[MBN스타=김승진 기자] 시공이 완료된 후 분양이 진행되는 부동산 상품의 경우, 무분별한 분양과 달리 분양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리스크를 수반하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 이에 투자자들의 높은 선호를 받는다.

최근 다양한 개발 호재로 지역 가치가 빠르게 상승 중인 판교 대장지구 바로 옆에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선착분 분양을 진행 중인 타운하우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대림 D&C가 분양 중인 ‘한숲 전원주택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수익형 용인 타운하우스(전원주택)로, 준공까지 완료돼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실입주까지 안정적으로 임할 수 있어 평이 좋다.

한숲 전원주택은 분당 생활권과 판교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상당히 우수하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사하는 소나무 군락지가 인근에 자리하며, 교통망도 좋아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인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 타운하우스는 프리미엄급 단독주택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 다락으로 조성된다. 세대당 개별 공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2세대의 거주가 가능한 넓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이 장점이다. 넓은 주차장과 테라스도 겸비하며, 견고한 시공도 돋보인다. 청정연료인 지열을 활용한 난방 시스템으로 효율이 높은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타운하우스 인근에 용서 고속도로 서분당 나들목이 자리해 교통망이 매우 뛰어나다. 차로 3분이면 서분당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강남까지는 15분 내 연결된다.

주변 교육환경도 매우 우수해 자녀가 있는 가족 수요자들의 좋은 평이 기대된다. 고기초등학교 및 유아 유치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학원가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기관이 타운하우스 주변에 대거 밀집해 있다.

타운하우스 바로 옆에 자리한 성남 판교 대장지구는 판교창조경제벨리, 판교테크노벨리 등의 산업 단지와 직선거리로 3~4km 내 위치한다. 이에 상당한 수혜효과가 예상된다. 2019년 서판교 터널이 완공되면, 판교테크노벨리는 물론, 판교역과 현대백화점, 대형 병원까지 5~7분대에 연결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세 상승도 기대 가능하다.

남판교 한숲 전원주택 관계자는 이 타운하우스는 용인타운하우스, 용인수지 타운하우스, 동천동 타운하우스 고기동 타운하우스 중 가장 쾌적한 청정지역에 위치한다”며 할인마트, 백화점, 병원 등 쇼핑, 여가, 문화공간을 차로 5분대에 도착 가능해 생활 편의가 우수한 단독 주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개발과 인프라 확장이 진행 중으로, 지역 가치가 계속 상승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타운하우스는 두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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