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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강유미, ‘김어준의 뉴스공장’ 2주년 축하…“아침밥 같은 방송”
입력 2018-10-01 08:29 
김규리 강유미 사진=DB
[MBN스타 안윤지기자] 배우 김규리와 코미디언 강유미가 ‘김어준의 뉴스공장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2주년 축하 기념으로 김규리와 강유미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강유미는 김어준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그들의 의리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규리는 이날 ‘뉴스공장은 아침밥 같은 방송이다”라며 너무 바빠 못 먹으면 허전하고 아쉬워 자기 전에 그날 방송을 다시 듣기로 듣는다. 세상을 든든하게 바라보는 김어준 공장장과 뉴스공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강유미는 자꾸 정치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 고민이다”라며 ‘뉴스공장의 2주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배우 김의성, 정우성, 봉태규 등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2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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