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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급성 장염으로 ‘가봐야 알지’ 촬영 취소 “출국 불가 상태”
입력 2018-10-01 05:45 
효민 급성 장염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효민이 급성 장염으로 ‘가봐야 알지 촬영을 취소했다.

30일 효민 측은 효민이 급성 장염으로 인해 출국이 불가한 상태로 판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예정되어있던 SBS Fun E ‘가봐야 알지 촬영 차 나트랑 출국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효민은 오는 11월 초 방송 예정인 ‘가봐야 알지 촬영 차 베트남으로 출국해 8박 9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인해 일정을 급하게 취소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망고(MANGO)를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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