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오늘(30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해 이윤호 장관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대중교통이나 카풀을 이용해 출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오늘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자택에서 나와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4호선을 갈아타고 과천청사로 출근했으며 오전 8시20분부터 과천청사 정문에서 에너지절약 팜플렛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지경부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의 날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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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장관은 오늘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자택에서 나와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4호선을 갈아타고 과천청사로 출근했으며 오전 8시20분부터 과천청사 정문에서 에너지절약 팜플렛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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