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찡그린 양의지, 아프고 기분도 별로 [MK포토]
입력 2018-09-29 21:02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LG 정찬헌에 헤드샷을 맞았다. 양의지가 일어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