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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 “코 부러져 화장 진하게”…코 성형논란 끝
입력 2018-09-28 23:39 
‘나혼자산다’ 한혜진 코성형논란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이 코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운동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헬스장에 도착하자마자 운동을 바로 시작했다. 그는 운동을 하면서 데드리프트 하는 게 정말 몸에 신호가 왔다. 무게를 더 올려줘라”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무릎이 너무 아파 병원을 곧바로 찾았다. 이후 단골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게 된 한혜진은 조마조마하며 들어갔다.

엑스레이를 찍는 도중 한혜진은 코 촬영을 요구했다. 이유는 최근 불거진 코 성형논란 때문이다.

한혜진은 미끄러워서 넘어져 코가 부러졌다. 그래서 화장을 진하게 한 거였는데 성형 논란이 일었다”고 해명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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