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정기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오늘(28일) 리니지M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시간 동안은 게임 이용이 제한되며, 게임 중이라면 점검 시작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야 합니다.
리니지M 측은 점검이 일찍 끝날 경우에는 조기 오픈한다고 전했습니다.
점검 내용은 두 번째 에피소드 '더 라스트바드(THE LASTVARD)' 업데이입니다.
'더 라스트바드'는 각 월드(10개 서버)의 이용자가 한데 모여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공간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