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신 8개월 차’ 한채아, 꽃 사이서 꽃미모 발산
입력 2018-09-27 11:04 
한채아 사진=한채아 SNS
임신 8개월 차인 한채아가 근황을 밝혔다.

26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에 둘러싸여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 사이로 보이는 한채아는 임신 중임에도 완벽한 몸매라인,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채아는 지난 5월6일 차두리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앞서 그는 임신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