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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워너원 하성운·배진영, 볼링 대결서 완벽한 팀워크…‘스트라이크 향연’·
입력 2018-09-25 18:21 
‘아육대’ 워너원 하성운 배진영 사진=MBC ‘아이돌육상대회’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이돌육상대회 워너원 하성운, 배진영이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육상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볼링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워너원 배진영의 완벽한 스페어 처리에 이어 하성운이 완벽하게 스트라이크에 성공했다.

이를 본 유라는 투핸드는 볼이 잘 들어간다”라고 중계하면서, 워너원의 실력에 감탄했다.

이어 신동도 이에 맞서 스트라이크를 했고, 박빙 승부를 펼쳤다.

배진영은 9핀을 했지만 하성운이 스페어 처리를 완벽하게 하면서 양세형, 신동 팀과 비슷한 실력으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그려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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