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가 미미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는 미미와의 이별을 앞두고 산책을 하는 윤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미와 집 밖으로 나선 윤후는 미미야 네가 네 달 동안 살았던 데가 여기야. 미미 이제 여기 못 오겠네. 마지막 산책인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윤후는 미미야 입양 가서도 이렇게 산책 잘 해야 돼”라며 미미야 생각나? 호기심 발동해서 걸었었잖아. 옛날에는 안 걷더니 많이 익숙해졌네”라고 말을 걸었다.
또 윤후는 미미를 품에 안고 오빠한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오빠는 행복했는데 미미가 행복했을까 모르겠네. 사랑하고 고맙고 오빠 이렇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인사를 건넸다.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가 미미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는 미미와의 이별을 앞두고 산책을 하는 윤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미와 집 밖으로 나선 윤후는 미미야 네가 네 달 동안 살았던 데가 여기야. 미미 이제 여기 못 오겠네. 마지막 산책인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윤후는 미미야 입양 가서도 이렇게 산책 잘 해야 돼”라며 미미야 생각나? 호기심 발동해서 걸었었잖아. 옛날에는 안 걷더니 많이 익숙해졌네”라고 말을 걸었다.
또 윤후는 미미를 품에 안고 오빠한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오빠는 행복했는데 미미가 행복했을까 모르겠네. 사랑하고 고맙고 오빠 이렇게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