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혜선, 래쉬가드 입고 청초한 매력 발산
입력 2018-09-24 16:12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구혜선이 래쉬가드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래쉬가드,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 향해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인형같이 큰눈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구혜선은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 되는 MBC ‘토크 노마드 아낌없이 주도록(이하 ‘토크 노마드)에 출연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와 국민 소설 '메밀꽃 필 무렵', 한국 로맨틱 영화의 최고봉 '봄날은 간다'의 배경지 강원도에서 구혜선과 함께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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